무차별적으로 개인 정보를 공개하고 정보를 지우려면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이른바 텔레그램 '수용소' 방에 대해 보도해 드렸는데요.
보도 이후 경찰이 텔레그램에 협조를 요청해 방이 폐쇄됐지만,
운영자들은 '8번째 시즌'이라며 다시 방을 열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죄질이 나쁘다며 전국 피해 사례를 모아서
들여다보겠다고 밝혔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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