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수부 입니다 🤿
잠들기 전 틀어두고 듣기 좋은 시집 일곱 권을 낭독해보았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타임라인
0:00:00 이소호 [홈 스위트 홈]
0:00:22 홈 스위트 홈
0:02:39 Instant Poem
0:13:04 김경미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0:13:26 이상한 방식으로 이뤄지는 소원
0:14:22 휩쓸리다
0:15:03 취급이라면
0:16:37 결심은 베이커리처럼
0:18:14 커피숍에서
0:19:41 꿈
0:20:02 고명재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0:20:20 둘
0:21:03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0:24:03 엄마가 잘 때 할머니가 비쳐서 좋다
0:27:42 환
0:31:11 이병률 [바다는 잘 있습니다]
0:31:28 있지
0:33:04 11월의 마지막에는
0:34:10 청춘의 기습
0:35:59 수색역
0:36:49 이별의 원심력
0:39:11 얼음
0:40:08 고선경 [샤워젤과 소다수]
0:40:22 사이버 시옷시옷
0:43:18 돈이 많았으면 좋겠지
0:45:23 우리는 목이 마르고 자주 등이 젖지
0:47:24 세기말을 떠나온 신인류는 종말을 아꼈다
0:50:48 진은영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0:51:01 청혼
0:52:11 사랑의 전문가
0:53:29 단조로운 시
0:54:54 월요일에 만나요
0:56:51 봄여름가을겨울
0:57:38 빨간 네잎클로버 들판
0:59:24 이혜미 [빛의 자격을 얻어]
0:59:35 새벽과 색깔들의 꿈
1:01:09 멀어지는 포도
1:02:23 겨울의 목차
1:03:30 겨울 가지처럼
1:05:03 당분간 달콤
1:06:48 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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