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공사 과정에서 사망자가 나오면 해당 건설사는 시공능력평가에서 일종의 페널티를 받는데요.그런데 지난해 17명의 사상자를 낸 학동 붕괴사고의 원청사인 현대산업개발에게 주어진 페널티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조윤정 기잡니다.✔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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