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름 / 총회 찬양과 율동시리즈 19. 주일성수
■작사:노재경 ■작곡: 김대열 ■편곡: 김대열 ■Guitar: 남세훈
도입부에 나오는 베이스의 페달포인트(오르간포인트)를 사용해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주일의 안식과 회복을 상징적으로 담아보았다.
교회 안에서 불려지는 음악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지나치게 전자 음악에 치우친 것보다는 클래식 악기들이 주는
감성과 울림이 함께 어우러지기를 바라며,
세미오케스트레이션을 함께 편곡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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