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케트의 22S/S 시즌 컨셉은 "Choose me or Die"로 20대의 급진적이고 충동적인 사랑을 대변하는 키워드임과 동시에 'DECET' 데님을 선택하라는 도발적인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데님에서 느껴지는 센슈얼함과 섹시함을 동시대의 쿨하고 스타일리시한 무드로 룩북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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