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키이우 공습에 대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크름대교 폭발의 보복조치라고 인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변국인 벨라루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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