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황도의 갯바위로 나가 특별한 외식을 준비합니다. 농어를 낚아 회초밥으로, 바위에 붙은 해초를 뜯어 비빔밥으로! 버너 하나, 코펠 하나, 그리고 바다의 은총으로 차리는 갯바위 식탁. 회가 안 잡히면 해초비빔밥, 해초가 없으면 회초밥… 둘 다 잡히면 축복입니다. 황도이장의 진짜 자연식 외식, 함께 하시죠!초고추장을 안 챙겨갔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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