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ツール」は右上に移動しました。
3276いいね 70854回再生

[다시보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국힘 강제 단일화 및 윤 대선 개입 의혹 관련 브리핑-5월 8일 (목) 풀영상 [이슈현장] / JTBC News

더불어민주당이 8일 대선 후보 단일화를 두고 국민의힘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해 "당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친윤계와 법의 심판을 피하려는 윤석열의 공모"라고 비판했습니다.

노종면 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 브리핑룸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생각이라면 이렇게 막무가내로 밀어붙일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노 대변인은 국민의힘 내에서 자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와 윤석열 정권에 몸담았던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간 강제 단일화 움직임이 일고 있는 데 대해 "'단일화'의 탈을 쓰고 '역모'를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단일화는 애초부터 사기였지만 하물며 강제 단일화라니 어처구니가 없다"며 "당원과 국민이 뽑은 자당 대선후보가 멀쩡히 있는데 억지 단일화를 시키겠다니 그게 역모지 단일화냐, 결국 단일화의 본질은 한 전 총리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옹립을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 후보의 비서실장인 김재원 전 의원에 따르면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회동이 결렬될 것이 분명하니 선관위를 다시 열자'고 했다고 한다"며 "정당한 경선 결과로 선출된 대선 후보를 이렇게까지 끌어내리는 이유가 대체 무엇이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든 내란 2인자를 옹립해 '윤석열 시즌 2'를 열어 볼 작정이냐"라면서 "국민은 내란 정권 연장을 기도하는 윤석열과 내란 잔당 국민의힘의 폭거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news.jtbc.co.kr/

페이스북 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jtbc.co.kr/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