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접대 의혹'이 제기된 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늘 재판 전 이례적으로 법정 안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평소 삼겹살에 소주를 마신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는데,
민주당은 곧바로 지 판사의 얼굴이 찍힌 주점 내부 사진을 공개하며
재반박했습니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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