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기싸움의 비즈니스 영어 :)
클라이언트가 은근슬쩍 선을 넘을 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지만, ‘우리가 뭔가를 더 해주길 바랄 때’,
우리가 ‘불편한 상황을 정중하게 반박해야 할 때’
실무에서 영어로 소통하면서 클라이언트에게 호구 잡히지 않으려면 어떤 말들을 써야 하는지, 그 전략과 표현을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
저도 '을'의 입장인 빅4 컨설팅에서만 5년 넘게 일하면서,
좋은 분들도 정말 많이 만났지만,
그 만큼, 다양한 ‘갑질 클라이언트’들도 만나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전에서 직접 써먹을 수 있는 표현,
그리고 클라이언트와의 실전 상황 예시를 아주 풍부하게 담아 봤습니다.
(물론, 우리 팀의 전략이 만약에!
단가를 후려치더라도 ‘다다익선’으로 전부 수주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오늘 영상에 나오는 표현들을 지금 당장 쓰지 않으실 수도 있겠지만)
인차지, 파트너 분들께서
이런 무리한 요구들은 단호하게 쳐내는 것이 좋을 때가 많겠죠.
그럼, 이런 상황에서, 손해 보지 않고도 당당하게 말하는 법,
바로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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