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조건 간다 LIVE] ‘軍 면제' 논란 직접 입 연 박서진···“정신질환 고백 무서웠다”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병역 면제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이미 오래전 정신질환으로 면제 판정을 받고서도 이를 숨겼던 이유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무서웠다”며 고개를 숙였는데요. 박서진은 2일 팬카페에 글을 써 “2014년 11월 스무 살에 받은 병역판정검사에서 7급 재검 대상으로 판정받았고 이후 여러 차례 재검사를 거쳐 2018년 최종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며 “10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 병원에서 꾸준히 관련 치료를 위해 약물 복용과 심리 치료를 병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무조건 간다 라이브에서 확인하세요.

#티비조선 #무조건간다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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