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나라 살림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돈 푸는 정책을 지속한 탓에, 재정적자는 46조 원에 육박하고 국가 채무는 7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윤지혜 기자 연결합니다.
지난해 1∼11월 국세가 얼마나 걷혔는지 통계가 나왔죠?
[기자]
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걷힌 국세 규모가 1년 전보다 3조 3천억 원 쪼그라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세수는 줄어드는데 쓰는 돈은 컸다는 의밉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30분 ~12시)
◇출연: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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