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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영화 본 윤석열에게 12·3 내란의 책임을 물었다 - 뉴스타파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13일 앞둔 오늘(21일), 내란수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동대문구의 영화관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한길 강사가 제작하고, 이영돈 PD가 감독을 맡은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라는 영화를 보기 위해섭니다. 지난 4월 4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파면된 이후 재판 출석 외에 처음으로 보인 공개행보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며 ‘피청구인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의혹은 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여전히 헌법재판소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인지, 12.3 내란에 대해 아무런 책임감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뉴스타파가 직접 현장에서 물었습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newstapa.org/article/Idw9t

※Music source : Habi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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