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 불황으로 세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정부가 나랏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하는 확장재정 기조를 어어가면서 재정수지 적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장가희 기자, 우선 세수가 얼마나 감소했고 그 이유는 뭔지 자세히 짚어주시죠.
[기자]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11월호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국세수입은 228조1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5조6천억원이 감소했습니다.
◇이슈앤 (월~금 오전 8시~10시)
◇ 전화: 장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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