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네요. 편집 👍👍 몰입해서 잘 봤어요
너무 재밋게 잘 봤습니다.
숀빈의 작품은 영화속에서 그가 죽어야 완성된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신분 세탁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지금의 백인들.
스타크와 불의 여인의 만남인데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니 ㅎㅎ
종교라는 신념뒤에 숨는다고 모든것이 정당화 될수는 없지 아직도 저 중세시대 종교관으로 세상을 보는 것들이 천지니...
말레산드레와 네드 스타크라니 ㄷㄷ
오.. 잘 봤습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마을 사람들이 마녀사냥을 빌미로 돈 있고, 남편이 없던 여성들 위주로 처형을 일삼았지 그 재산은 암암리에 마을 사람들끼리 슈킹했고. 종교로 치장했지만 결국 돈인거.
정의로운척 하지만 침략한건 기사단이었고... 고립된 마을사람들은 정당방위를 했던것일뿐... 종교쟁이들을 억지 합리화해서 비꼬는 감독 능력있다
알려지지 않은 명작중 하나임 이거 진짝 봐야함 특히 도적떼랑 맞다이뜰때 진짜 목숨걸고 싸우는거같이 만들었음 아 진짜 살려면 저렇게 서로 뒤엉켜서 물어뜯고 손에잡히는 모든걸 무기로 삼아서 살려고 죽이는 구나 싶었음
보다가 적지에서 적이 주는 음식과 술을 마시는 멍청함에 할 말을 잊었습니다.
아따 엄청 긴장하면서 봤네요. 이번에도 감사히 잘봤습니다. 굿굿굿~!!
이런 영화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쓰실 것 같아 남깁니다. 베일은 종이 비닐 보자기 같은 것입니다. 종이로는 무언가를 (쌓지 않고) 싸겠지요. 베일에도 쌓여있는 게 아니고 싸여있는 것.
악마들이 종교의 탈을 쓰고 활보하던 시기였구만.. 사실상 기사단이 진정한 악마
일단, 숀빈이 나오면 왠지 정감이 가요.^^;
저분은 갑옷입혀놓으면 그냥 보르미르밖에 생각이 안남.
너무 재밌어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fsunos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