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현 진짜 동생같음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먹짱들의 만남 진짜 귀하다 다음편도 있길 지발제발
23:33 무언가를 갈구하는 눈빛 컹진씨가 귀여워 할만 하다니깐 •• 우린 아무것도 못 들어써
형 앞에서 유독 애교 많이 부리는 영현이가 너무 귀여운데 그걸 귀여워 하는 성진이도 귀엽꾸,, 보기좋다
22:5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 여름소리때 부터 빤스를 왤케 좋아하는 건뎈ㅋㅋㅋㅋ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빤스를 좋아하는 데네글자 밴드맨들……
21:38 성진이에게 분모자 영업하는 영현이 = 머글친구에게 데이식스 숨겨진 명곡 소개하는 나
영케이 자주 불러주세요 ㅠㅠㅠ 성진이랑 있으니까 훨씬 편해보이고 다른 데서 못본 톤이 너무 귀엽고 좋아요 ㅠㅠㅠ🫶🥹🫠
하 전설의 뜨거운거 영원히 안 식혀 먹는 사람과 매운거 못먹는 사람의 조합
영현인 정말 성진이 앞에서 귀여움이 4배는 커지는 듯.....후하...
선생님들,, 육수 4개 선택할 수 있는 거 왜 말 안해줬어요,,, ㅋㅋㅋ 안타까워!!!!
"누우면 자~~~ " 데장 잘 자는 것 같아서 정말 안심이고 가습기 틀어주고, 담요 덮어주는 동생이 있어 넘 좋다~
아 둘조합 왜케 좋지 ㅋㅋㅋ 편안해지는 대화와 그림체.. 형 앞에서 귀여워지는 영현이..
조용히 가습기 연결해주고 가는 강녕연...다정하자나💕🥹
영원히 매운 거 못 먹는 강브라와 영원히 뜨거운 거 안 식혀 먹는 형아..... 귀여워...
왜케 음식이 남아있나 생각했는데 잘먹겠습니다 이러네 ㅜㅜ 귀여움ㅠㅜ
25:36 동거인 모먼트 부럽다 그냥 부러워요 네
10:41 영현이 완전 동생…… 이거 시러라구 떼쓰는 그냥 아기같음
성진이가 쇼파에서 오들오들 떨 때 가습기 켜주고 담요 덮어준 영현이.. 가슴에 국밥 엎은 것 같음
동생미 낭낭한 강영현 귀하다
8:16 영케이 눈빛 미쳤다ㅜㅜ
@yoon-qd8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