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브론즈

여러분의 '좋댓구알'은 인생 맛집 찾기의 
큰 도움이 됩니다! :elbowcough:

<식당 정보는 설명란>
👉맛알못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일 뿐이며, 
맛집 추천 영상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입맛엔 안 맞을 수 있으니 충분한 서치 후 방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D

(오늘의 TMI)
1. 여기는 간판이 없다.

2. 후기를 보니 튀김을 올린 붓카케를
많이 먹는다.

3. 살면서 한 끼 기준 가장 많은 생강을 먹었다.

@뚱이-t1w

먹고 싶동.

@Leemanjae

작년 말에 방문했었던 가게네요 빕구르망인줄은 몰랐는데...  구글찍고 찾는데 간판없이 없어서 뭐지 뭐지 하고 통유리 안을 보고 여기구나 했던 기억이 ㅎ 일단 새로 만든 가게라서 그런지 다른 가게랑 비교했을때 너무나도 깨끗해서 좋은 첫인상이 있던 가게네요. 저랑 와이프가 같이가서 따듯한거 차가운거 하나씩 에비텐 붓카케를 시켰는데 면발이 다른 가게들보다 얇은 편이었어요. 무조건 차가운 쪽이 개인 추천입니다. 사실 우동은 하가쿠레가 진짜 맛있었는데 사장님이  건강상의 문제로 문을 닫으셔서 아직 완벽히 추천해드릴만한 우동집이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