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에 집밥있으면 초강추. 지자체에서 집밥설치비 절반 지원해줌. 아파트는 전기차 너무 많다면 쏘쏘.. 입주자끼리 싸움가끔남.. 다만 장거리 갈때는 미리미리 체크하고 동선짜야 함. 번거로운거 적당히 각오.
1. 네이버 카페에 전비 인증하면 1만 충전포인트 지급! 링크: https://cafe.naver.com/junjinsa 2. 220v 휴대용 전기차 충전기 구매 링크 링크: https://bit.ly/3TM0PNN
각자 형편에 따라 사세요. 저는 lpg 타고 있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한달 9만원으로 유류값 충당하고 있어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난 후에는 분명 전기차가 주류가 될거임 지금 전기차 타시는 분들께 감사함 , 많이많이 사주시고 베타테스트 해주세요 제가 살땐 더 편한 환경, 더 높은 안정성을 가진 전기차를 살테니까요
언젠가는 전기료 올랒가면 충전값도 오르지 않을까 ... 전기료 다른 나라에 비해 싸다고 하니 오르면 충전값도 오르지 않을까ㅈ생각 합니다
한겨울에 추워서 히터 틀고 서울만 벗어나면 영화 한 편 찍을 수 있음
회사에서 유류비를 주기 때문에 앞으로도 바꿀 이유 없음!! 그래서 가솔린이 좋다!
좀만더 나중에 타보겠습니다
겨울 여름 전비 후덜덜~~~ 아직은 멀었다..
1차선으로 막 질주하는 전기차 --> 출발전 완충 맨우측 차선으로 천천히 가는 전기차 --> 배터리 충전안해서 10~30% 남은 차. 전기차의 특징 : 시내에서 요리조리 잽싸게 끼어들때는 좋은데 급속방전때문에 고속항속 주행을 되도록 안함..
출퇴근용으로는 좋은데..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하나? 그리고 장거리 여행갈때나 겨울 명절날 고속도로 차가 밀리면??
안정적인 충전 환경만 있다면 전기차로 안 갈 이유가 없지만.... 현실적으로는 충전 플랫폼이 여전히 아쉽습니다. 부수적으로 장거리시에 충전에 대한 부담감은 여전합니다.
단점 언급 거의 하질 않네~ 단점 : 장거리 주행 어렵다 - 충전 시설 인프라 매우 미비 겨울, 추운 날씨에 방전 걱정 심하다 차량 감가 심하다 차량 하부에 작은 충격에도 고가의 배터리 고장 유발 혹은 교체가 요구될수 있다 전기료가 계속 오르는 추세. 화재시 진화가 어려워 가장 위험하다~
기름값 차이는 충전불편과 충전시 불안한 마음으로 쌤쌤 히터 무시동히터 설치 경유 보충은 비밀
전기차 감가 장난아니네요... 신차 사면 절대 안되겠네요
전기차 하브 가솔린 디젤 다타본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현재 최강자는 하브입니다. ㅇㅇ
전기차는 혁신도 아니고 연료가 그냥 바뀐 것일 뿐이죠. 물론 정숙성과 연료가 아직은 싼 장점이 있긴 하지만 그것 뿐이고 충전의 불편성과 사고시 몇초만에 큰 화재가 발생할수 있는 배터리 불안정성의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기차가 많아질수록 충전소가 부족해지니 젊은 얼리어댑터들이 많이 사는 신도시에서는 밤잠을 못잘 정도로 충전 경쟁도 치열하다고 하더군요. 따라서 국가보조금을 엄청 많이 받지 않는 이상 전기차는 구매 메리트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이고 그래도 산다면 내 피같은 돈 내고도 마루타 신세로 전락하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 오너이긴 하지만 화재 사건이 적다는건 통계적으로 인정합니다. 대신 불안한 점은 불붙는 속도. 탈출 시간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도 지금 차에 장도리 같은 탈출망치를 차에 두고 있어요. 만약 일이 생긴다면 최대한 빨리 탈출하려고요
택배 기사입니다. 보통 4~5일 한번 풀주유 하죠. 그런데 전기 화물은 개똥입니다. 풀충전하고 6/10 정도를 매을 소모해 사실 매일같이 충전해야 하죠. 히터를 틀면 더 소모가 심하죠. 배 넘버가 전기 가스 이외 더이상 발급 안해주니 억지로 사야 합니다. 그리고 야간에 운전하다보니 엔진음이 없어 노인분들이 가끔 못 보고 나와 위험할때도 한두번이 아니죠. 승용은 모르겠지만 진짜 화물은 아~~주 많이 개선 해야 합니다.
@솔직해_솔찌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