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든 이혼을 하고 해라 쫌
영화라서 미화된것일뿐. 현실은 그냥 더러운 불륜일 뿐이죠😢
부부간의 신의를 저버리고 남편한데 무슨 깨달음을 주겠다는 건지 ... 저렇게 부인을 사랑하는 남자면 유언으로 딸과 친하게 지내라라고만 말했어도 알아들을 남자인데? ....나도 여자지만 저 여자 이해가 안간다 불륜에 서사를 부여하지 마라
일 하기 좋아는 사람 얼마나 될까?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할뿐이지 가정에 소홀했다고 아름다운 불륜으로 정당화 하지마 보고나니 짜증나네
죽어가는 마지막까지 비겁한 변명뿐, 남겨진 사람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비참한 사실을 가족을 먼저 생각하게 하고 싶어다고 미화하는게 정당할까?
으아 보고나니 속터지네요 불쌍한 피터
남편과 달리 자신을 아름다운 여자로 여겨주는 매력적인 남자를 만나서 외도하고 빚도 갚아주고,암으로 죽음을 앞두고 남편에게 알려서 남편이 일에만 몰두하여 가족관계가 바람직하지 못하게 되었다는것을 깨닫고 정상적인?삶을 살기를 바라는 의도였단 얘긴가.. 흠..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남편이었다면 (빚지고 돈 안벌어오고 여자꼬시는 매력 특출) 리암니슨하고 외도했을듯. 완벽한 부부는 없슴 배우자에게 불만이 있으면 상대도 나에게 불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딱 맞을듯. 그래서 대화와 소통이 필요하고 그래도 도저히 삶을 함께 없다면 각자의 길을 가는거고. 하지만 내가 별사람이 아니듯이 별 사람 없다는..
착하네 착해 우리 테이큰형님.... 내연남 담가버리는 영화 unfaithful 추천드려요. 리차드기어❤
죽으면 모든게 용서가되나. ..........
더러운 불륜을 마치 아름다운 연인 스토리처럼 미화시키고 엄청 위선적인 것들을 발라서 꾸며낸 영화구만....황당함의 극치...
때로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낯설게 느껴진다..
무슨 멍멍이 소린지😂
Ceo니까 그냥 떠나버리네. 부럽다
의도가 뭘까? 더러운 가스라이팅 이라고만 생각 되는데
더러운 불륜.
외도를 합리화하지마라
제가 리암니슨 좋아해서 오래전에 봤었는데 이영화 아닐까 했는데 맞네요 그땐 허무했는데 나이들고 다시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잘봤습니다
낼모레면 환갑이라는데 이젠 칼같은 단언같은 표현이 무슨 의미일까 싶은 것이 불륜 같습니다. 옳고 그름으로는 분명히 알고 규정해왔지만 누군가는 지금이순간에도 얽매여 있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이러한 문제로 처절하게 누군가를 단죄하거나 미워할테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치워버리기엔 사라지지 않는 인류내내 써온 징한 역사임은 분명할겝니다. 가해자일 수도 피해자일 수도 있는 이 쾌락과 고통이 공존하는 불륜을 행하거나 당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피해버리는 삶이 있다면 단조롭더라도 더 편한 인생이 아닐지.
존나 구차한 변명
@lattes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