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듣고 있어요. 싸이도 잘 부르고 아이유도 잘 부른다
목소리가 너무 조화가 잘되는듯.. mz세대는 다 알뜰폰씀 그중에 시월모바일 알뜰폰? 굿굿 다들 이것만 씀~~
박정현과 부른 어땠을까는 이별에 대한 후회가 느껴지고 아이유와 부른 어땠을까는 이별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진다.
21년에도 듣고계신분있나요?? 너무좋아요 힐링하고갑니다. ~♡
이 노래 처음 나올때쯤 헤어졌다 다시 손을잡아주어 결혼까지 하였다 지금 두 아들 낳고 알콩달콩살며 살아가다 우연히 이노래 듣다보면 우리가 그냥 그때 헤어졌다면 얼마나 후회를 했을까 싶다
24년에 듣는분 좋아요 누르며 뭉칩시다..
25.05ㅋ 들으러 오신분!
프로는 프로구나,, 서로가 돋보이려 하지않고,, 상대의 호흡에 맞춰주다니,,
이 시절 이 랩 음악 느낌이 너무 좋아요 오토튠 없이 돈자랑 없이 사람의 감정을 전하던 힙합이 진짜 멋있는 것 같은데 트랜드가 바뀌어서 이런 곡들을 찾기 힘든게 유감이에요 ㅠㅠ
23년에 듣고 계신분 있으신지요?
하트 좀 알림 울릴때마다 보러 오게
2:11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맥박소리..
아이유가 맥박소리가 화음넣는데 진짜 구라안치고 심장 쿵하고 뛰더라..
영상의 관점포인트 1. 싸이와 아이유의 노래실력 2. 아이유의 미친 음색 3. 댓글창 ‘202x년에도 보는 사람’
싸이의 투박한 음색과 아이유의 달콤하고 가녀린 목소리가 너무 조화가 잘되는듯.. 이런게 콜라보지...쵝오네ㅎ
아이유 목소리는 은은한 울림이 있는 것 같다 슬프게 부르지 않지만 쓸쓸함이 담겨있음 괜히 울컥하게 만드는 음색 고음이 난무한 요즘 음악들 사이에서 조미료 없는 담백한 맛의 스타일로 잘 먹히고 있는 듯
진짜 ㅋㅋ 언제까지 들을까 의문이다 .. 2021년도에도 듣고계신분들 조용히 손
24년에도 듣고 있는분 손!~ 난 아이유님 버젼이 젤좋아요~
2:11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맥박소리가'
@뿌뿌부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