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칼로리, 알러지 봉인 해제 된 급식대가? 이걸 누가 막음 ㄹㅇㅋㅋ
개쩌는게 초딩들이 급식 너무 맛있다고 손 편지도 써 줬다는 거임.. 진짜 쉽지않은데 ㅋㅋㅋ
만약 결승올라갔는데 결승날이 수요일이면 그냥 우승확정임 ㅇㅇ
"몇 분까지 준비 끝나세요?"라는 질문에 이모카세,급식대가님이 버섯까지 준비 끝났다고 대답하는거 개존멋ㅋㅋ
이모카세분이랑 같이 뒤에서 서브해주시는데 진짜 세상든든해 보이더라 ㅋㅋㅋ 뭐랄가 그냥 말만하면 다 나오는 도라에몽 주머니 느낌
자기 크루 데려오면 개박살 냈다는게 줬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한 건 저런 급식어머니들 월급이 거의 최저시급하고 비슷하다는 거 ㅜ 단체급식은 몇백인분씩 준비하다보니 업무강도가 중년여성의 노가다수준임. 그와즁에 밥은 맛있어야 하고.. 찐으로 마음아픔
지 맘에 안들면 그냥 잔반통에 탈탈터는 순수악들을 상대로 싸우던 사람을 어딜
급시대가님 분량이 너무 짜요...분량 좀 늘려주세요 닭볶음탕 무슨 맛이었는지 진짜 너무 궁금하다고!!!!
초등학생 입맛 맞추기 진짜 까다로운데 그 초딩들한테 맛있는 급식 해주셔셔 감사하다고 편지까지 받으셨으니 진짜 맛있을 듯ㅋㅋㅋ
다른 요리사들이 자기업장 차리면서 “내 음식 맛있으니까 봐주세요!”이런 느낌이라면, 급식대가는 본인이 천재인줄 몰랐던 재야의 고수같은 느낌....그냥 주변에서 나가라니까 “난 그냥 애들 급식 만들던 사람인데 내가 나가...?”이런 느낌..그러다가 경연하면 다른 사람들 엄청 힘줘서 요리할 때 이 분은 그냥 평상시 하던대로 하는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군대에서 취사지원 나가봤으면 알거임 대용량 급식하는게 진짜쉬운일이 아닌데 대단하신분
이렇게 화제가 되니 다행입니다. 급식 조리원분들 처우 개선에도 관심 가져주세요 엄청 열악한 환경 속에서 최저임금도 못 받으며 노동하십니다ㅜㅜ
오골계 닭볶음탕이 진짜 궁금함 ㅋㅋㅋㅋ 그동안 리뷰보면 오골계의 특성을 잘 살렸어야했을텐데 아니 닭볶음탕으로 뭘 어떻게 했길래 ㅋㅋㅋㅋ
급식이모들 : "급식대가? 우리 사천왕중 한명이였을 뿐"
결승전 "잔반없는날"vs "조리는보이"
아 각자 자기 크루분들 데려오시면 100인분은 무슨 500명은 거뜬히 해낸다고ㅋㅋㅋㅋㅋㅋㅋ
저 초등학교 학생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자기의 무공 내력이 어느정도이신지 모르는게 킬포 ㅎㅎ
@user-xj1wb6rb6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