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댓글 보는 사람 무조건 성공함
인생은 변수와의 싸움. 두려움이 크단것은, 그만큼 간절하게 원해서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거임. 저 인생 원래 롤코 타며 살았지만, 이제는 큰일에도 덤덤하게 헤쳐나가는 내 모습에 내가 놀랬거든요. 저 완전 쫄보에 불안 걱정 달고 살았던 코찔찔이 였는데. 이런 저도. 해냈으니까. 님들도. 다 해낼 겁니다. 내가 통제 할 수없는것에 불안해 하지말고 지금 당장 내가 할 수있는거에만 집중하면 의외로 좋은 변수가 올때도 많습니다. 어디든 뭘하든 잘 웃고 적응 잘하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니까, 흑화 해봅시다! 나를 믿는다는게 이제서야 뭔지 알겠고 된다 된다 생각하면 되는거고 안된다 생각하면 평생 안됨 그냥 인생 다 처음이니까 냅다 들이박고 하면서 수정하면 됨.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글까. 원래 인생은 관짝 들어가기 전까진 아무도 모름. 생각지 못한 반전이 기적이 기다리고 있다. 어거지로라도 무조건 믿고 나가보자! 다들 화이팅임 시발~
여기서 무너지지말자. 마지막까지 이 악물고 달려보자..! 12년간 달려왔는데 수능까지 남은 두 달 못 버티겠냐!!! 할 수 있다!!! 나도 교실에서 대학 합격 연락받고 소리지르면서 울거야!!!!
할아버지....이제곧 돌아가시겠지만 제가 잘 커서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떳떳한 사람 될게요
해보자!! 퇴사까지 했잖아 공부머리 없는 내가 이렇게까지 해볼려고 한거 처음이잖아 할수 있다!!! 다시 이 댓글에 합격했다는 대댓글 달수 있도록 화이팅하자!! 이 댓글을 보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래요!! 다들 합격해서 만나요!!!!!🎉
올해 10월 26일 공인중개사 2차 시험보는 47세 아재입니디😊 무조건 합격 할께요! 수능보시고 모든 시험보시는분들 디 합격하세요! 화이팅🔥🔥🔥
저도 내일 경찰시험이에요 2년가까이 달려왔어요 지나간 시간들은 저만아는 청춘이고 이 노래로 위로받아요 너무 떨리네요 자신감 붙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다시금 힘입어 마지막까지 불태우겠습니다!
군인 특수부대 전역하고 소방 구조 경채 준비하는 소시생입니다. 지금 공부 시작한지 2개월 째 입니다. 지금 멘탈도 많이 나가서 동기부여 하려고 동영상 시청중입니다. 내년2025년 3월 필기 합격하고 자랑스런 대한민국 소방관이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십쇼.
암수술 1년간의 휴직 이제 월요일이면 복직.. 다시 시작해!!! 화이팅!!!!
내 나이 28. 수능공부 12시간 14시간씩해서 열심히 해서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좋은 대학 좋은 학과를 나오고도, 번 아웃이 왔던걸까 목표가 없던 걸까. 길 찾는데 너무 방황하고 놀았다. 늦었긴했지만, 방향성은 찾았으니 한 발씩 나아가보자. 가진 능력은 아무것도 없고 가진건 태도와 마인드 뿐이니 중소든 대기업이든 밑 바닥부터 한다는 생각으로 꿈 갖고 내 길만 정진하면된다. 파이팅이다! 방황하다 찾은 만큼 남들보다 배로 치열하게 하자. 세계적인 애널리스트가 되자. 그리고, 금융소외계층에 금융에대한 접근성을 올려주고 돈이 주는 행복이 아닌, 돈이 주는 선택권과 기회, 자유를 선물해주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
우리 딸 오늘 수능 칩니다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게 응원밖에 없네요ㅜㅜ 마음이 얼마나 떨리고 힘들지... 금딸래미 화이팅!!! 넌 어차피 잘 될 운명이야🎉 여기 모든 분들!!!~ 엄마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17살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기 위해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자...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 동기부여가 필요하고 믿음이 필요한 모든 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에 실패는 없다. 오로지 성공과 과정만 있을뿐. 너의 꿈을 향해 전진하라.
다들 성공 ㄱㄱ
아들아 힘내! 도전하는 우리 아들 너무 멋있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아! 너의 모든 결정 존중해.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는 우리 아들 응원해 ~♡
사립정교사 퇴직하고 임용고시 다시 준비중입니다. 후회가 남지 않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간호공부하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할수있다!!!! 우리는 다 멋진사람이니까!❤
고3이 이렇게 힘든줄 알았다면 안했을꺼야..요즘 자꾸 힘빠지고 다 그만두고싶고 꿈을 포기하고싶은데 내가 지금 할수잇는게 공부밖에 없다는거.. 부모님이 날 믿고있는거.. 절대 실망시키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다.. 자꾸만 눈물이 나고 포기하고싶은데.. 그럼에도 계속해 나가는 내가 너무 불쌍해
고3 여학생입니다. 고2부터 국가와 군민을 지키는 부사관이라는 꿈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해군 부사관 최종면접에서 많이 떨려 실수를 하여 최종 불합격할 것 같습니다…. 저 20살 성인 때 다시 도전해도 괜찮죠...? 저는 해군부사관에 합격하여 입관하고 싶습니다…. 저! 진짜로 잘 맡은 임무를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제발 합격…. 제발…. 😢😢
@nearboy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