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wooYONG

엄청 깔끔하게 해 놓으셨네요. 보기만 해도 좋아요~

@도도련님

게으른 사람들의 불평입니다!
모든 반려동물이 다 그렇겠지만
특히 시골생활이라고 그냥 반자연식으로 키우다보면 냄새와 벌레가 생깁니다!
잘 설명하시는군요^-^
좋아요👍👍👍

@omidayuk

시골생활을 꿈꾸며사는 1인입니다 저도 젤 먼저 닭장만들어 닭키우고 싶어서 꼼꼼하게 영상  봤어요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산들바람breezy

귀농해서 유정난을 했는데요~작은 규모이고 모이통도  자주 갈아주고 닭장 청소를 조농부 처럼만 해주시면 냄새  안나요~정말 애완닭으로 키우시는거 맞네요~닭들이 만져도 가만히 있는건 처음입니다.겁이 많은 동물이라 잘 놀래는데요~도시도  아니고 시골에서 닭소리 듣기 싫으면 도시와서 살아야죠.

@DongKeunShin

저도 농사짓고 닭 키우셨 부모님 밑에서 깡촌 생활해서 그럼대로 새벽 닭 울음소리에 내성이 있지만, 귀농하신 분들은 스트레스 받을 거예요.그래도 선생님처럼 피해를 줄이려 노력하시는 분이 계시니 기쁘네요.
 닭장도 제 어렸을 적 봤던 것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깨끗. 닭들에겐 신라호텔 수준. 잘 보고 갑니다.

@Relaxingsleepmeditationmusic

깨끗하게 잘 관리하면 냄새 없습니다..게으른 사람이 관리 못하니 냄새가 많이 나는거죠..이 영상을 보니 사장님이 엄청 깨끗하고 관리 잘하시는거 같아요..역시 사람은 생각의 차이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보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어떻게하든 해결하려고 노력하죠..이 영상이 저에게도 깨달음을 주네요..감사합니다..~!!!!

@JWKim-sw7ce

주위 환경을 너무 깨끗하게 잘 관리하시고 있네요 ... 보기 좋습니다.

@키키-d6l

시골에서 의 닭 키우는 것은 울음소리도 정겹지 않은 가요?  살다 보면 당연하듯 들리는 것 같아요~ 오늘 동영상 보고 많은 것을 얻어 갑니다.
저렇게 얌전한 녀석들도 있다는 것, 철망을 바닥에도 깔아야 한다는 것, ..... 아주 중요한 정보 이네요.. 기르는 개와 고양이(들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친하게 지내는데 닭도 키우고 싶은 마음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세 종류가 함께 어울릴 수 있나 싶어 망설이고 있었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웒합니다.~~^^

@범봉-w8s

징징거리면서 살아가는 인생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개의치 마시고
좋은 영상 응원합니다.

@warriet29

고딩 때 다니던 학원 바로 옆집에서 닭을 키웠었죠. 저는 그때가 닭을 실제로 보기는 처음인데, 닭이 그렇게 자주 우는 것도 처음 알았음. 시도 때도 없이 울더군요. 선생님도 나중엔 짜증을 내시고 원장님도 자주 항의를 했는데 얼마 뒤엔 안 보이더군요. 집사람이 시골 출신이라 닭이 원래 그렇게 자주 우냐고 물어보니 건강할 수록 자주 운다더군요. 한마디로 응응응 능력이 뛰어난 닭일 수록 자주 운다고..ㅎㅎ

@유미-o4q

모두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데.. 닭이라... 
정말 좋네요...
장점 및 요령까지 ^^   나중에 기회가 될때 꼭 키워보고 싶네요

@jhKim-p6g

산날이 살날보다 많은 나인데... 그동안 살다보니 세상엔 크게 나눠 두부류의 사람이 있더군요? 살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될때 까지 머릴 쓰는 사람과, 적당히 머릴 쓰거나 아예 머리쓸 생각은 하지 않고 포기하는사람 입니다... 그러니 닭 한마리 키우는것도 어려운 사람과 쉬운 사람이 있는게 아닐까요?

@benjaminahn8975

게으르고 욕심많은 사람은 닭 못키웁니다. 
그저 달걀 얻어 먹을 생각으로만 닭을 키운다면 100% 실패합니다. 
동물이나 식물 등, 뭐를 키우든 주고 받는 것이 기본이죠. 
닭에게는 청결과 안전을 제공하고 닭으로 부터는 달걀과 감성적 행복감을 얻습니다.
욕심 내지말고 내가 감당할 수준만 취미로 키운다면 모든 문제는 사라집니다.
저도 "세라마"라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닭을 십여마리 키우는데요,
닭이 작아서 울어봐야 통키타 소리만큼도 되지않고 그나마 숫놈 한마리있는데 잘 울지도 않습니다.
닭장 바닦은 마사토를 깔아주고, 물은 20리터짜리 말통에 닙플을 꼽아서 늘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도록 해주고, 청소는 매주 합니다.
흙을 바닦에 깔면 청소하기도 좋고, 먼지도 줄이고, 닭들이 놀기도 좋고, 청소시간도 10분도 안걸립니다.
취미로 십여마리 키우는 닭장은 크게 지을 필요도 없고, 안전하게 촘촘한 망으로 사면을 막아 지으면 안전합니다.
야생동물 피해문제, 냄새문제, 소음문제는 쥔장이 닭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달려있는 것이지, 닭의 문제는 아닙니다.

@미야코베야

좋아요. 구독. 공유까지...
귀촌을 꿈꾸는 50대인데 너무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먹던 갓낳은 날달걀이 머고파지네요.
소음과 냄새를 걱정했는데 조농부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귀촌하게 되면 닭을 키워봐야겠네요.

@jhKim-p6g

이 세상을 발전시켜온 분들은 조농부와 같은분 입니다.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시는분은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할 생각은 안해보고 " 응 문제가 문제네? 문제가 문제네니 문제가 문제네?" 혼자 그러고 말면 괜찮은데 이런분은 또 요문제에 대해 지가 젤 잘 아는줄 압니다... ^^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고 머리 안쓰는 이 들만 세상에있다면 이세상이 이렇게 발전 했겠습니까? 그러니 제대로 알도 못하면서 아는소리 하시는분은 " 제머린 장식으로 달고 다녀요~~~~ " 하고 광고 하시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리구 닭 제대로 키우는분은 아침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한분이 많습니다. 게으른 사람은 닭이나 애완 동물 키워도 안되고 제대로 키울수도 없습니다... ^^

@다현-m4k

소음이 싫어 산속에 들어가도 각종 야생동물 우는 소리 새소리가 소음이 되지요
소음이라 생각하면 소음
멜로디라 생각하면 멜로디....

@rayplanteriortv6439

영상보기만 해도 깔끔하게 잘 키우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  구독 하고 갑니다^^

@얼렁뚝딱-i8y

시골가면 닭 키울 예정인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묵언수행 닭이 있었군요~~

@프리에그팜

안녕하세요 조농부님 꿀팁 배우러 꾹 누르고 들어왔습니다 
잘배워갑니다  저희는 다행이 산속이구요...

@xanadugirl200

물론 조농부님께 닭소리 항의한건 아니겠지만.ㅋ  막글 욕글 항의글도 적당히좀 하기를... 
 경기도쪽에 20마리 정도 닭이 있는데  ( 제 소유 아님 )   200미터 이상까지 닭소리가 들리긴 하더라구요  의외로 멀리감 ..   
강 건너 2~3km 거리의 소음도 들리니까....       

  닭 냄새 때문에 싫어 닭을 잡지 못해서 생각이 없었는데 냄새는 해결이 가능할 듯 싶고.... 닭은 잡을게 아니라 죽으면 땅에 묻어줘는 쪽으로 생각 정리
 계란이나 얻어머고..  닭도 정말 귀엽더라구요  똑똑하기도 하고....  닭장문 고치느라 서 있었더니.. 다른 닭장에 들어가서 있다가 
  사람이 나오니까 자기 닭장으로 가서라구요 ^^     덕분에  훗날에 닭을 키워볼 용기를 가졌네요 .... 

 무조건 안된다는 분들은 하수 .. 방법을 찾는 사람은 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