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날릴때마다 봄 만 되면 겨울에 추워서 봄이 빨리 오길 바랄때면 마음이 겨울일때 봄눈처럼 내 마음도 녹여줄 때면 달달한 솔이와 선재를 보고 싶을때면 언제나 자주 들을께요
그 사람을 만나면 서로 상처만 줄 것 같은데 너무 좋아서 포기 못한다
10cm님께서 선업튀 ost 중 하나를 맡으신건 정말 신의 한수인 듯해요,, 이 노래를 들으면 선업튀의 한 장면이 떠올라요❤ 솔아 선재야 태성아 인혁아 정말 고마웠어, 내 월요일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다른 배우분들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니까 내가 하고싶은말은… 너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아무리 괴롭게해도 그냥 그렇구나하고 지나쳐줘. 그게 너를 위한 최선인거같아 나는 정말 너가 좋아 그니깐 나에게 더 엮이지 말아줘 . 그래야 너가 행복할수있으니깐. 너는 나에게 정말 좋은 존재야
이 ost가 한몫했다. 왤케 잘어울려
고마워요. 살아있어줘서 이렇게 살아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고맙다고 할 거예요. 곁에 있는 사람은 그러니까 오늘은 살아봐요. 날이 너무 좋으니까 내일은 비가 온대요, 그럼 그 비가 그치길 기다리면서 또 살아봐요. 그러다보면 언젠가 사는 게 괜찮아질 날이 올지도 모르잖아.
0:38 하이라이트..👍👍
그녀는 눈이다. 그녀는 우리가 척박하고 불품 없을 때 우릴 하얗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었다. 그녀가 가야할때 그녀는 근심에 가득차 떠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가 걱정되어 가던길을 멈추고 우릴 다시 아름답게 또 차란하게 만들어주려 왔다. 그러나 그녀가 본 우린 이미 빛나고 꽃이 피고 행복해보였다. 그녀는 자신이 준 호의가 꽃을 죽게하고 햇빛을 막아 더욱 어둡게 하는 것을 알고 떠났다. 우리가 다시 힘들고 척박해졌을땐가 그녀는 다시 돌아와 우릴 빛내주었다.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너가 생각나 너랑 나를 완전히 표현해줄 수 있는 노래가 바로 이 노래인 거 같아 우리가 비록 안 맞아서 다툴 때도 있지만 난 그 다투는 순간마저 사랑해 다투면서 우리가 서로를 더 잘 알게될 수 있고 전보다 더 맞춰갈 수 있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 항상 사랑해
최인영 작곡 작사가님 정말....사랑합니다... 이런 노래를 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와..진짜 노래 너무 조타❤ 딱 선재업고튀어드라마랑 잘맞는OST 인거 같음ㅠ👍👍
내 생각하면 한번씩 생각에 잠겨줘
제목은 봄눈인데 겨울에 들으면 좋은듯
음색 미쳤다..🥹
2:16 파트 겁나 조음ㅜㅜ
도덕 숙제로 선플쓰기를 하고있는 6학년 학생입니다, "아주 좋소❤❤❤❤❤❤❤"
역시 선재야~~~♥♥ 선재는 다정하고 착하기 까지 하니깐 특히 선재업고튀어 보면서 울고 오열했잖아~~!! 선재야 사랑해 라고 말하는 솔이도 불쌍하고 힘든걸 꾹참고 말안한게 대단하고, 귀엽당^^ 특히 이런남자 흔하지 안고 안많음
노래 진짜 슬프다 ㅠㅠ
'최신 노래중에서 가장좋은노래'
@aru.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