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핵심은 외계인이 아니라 소외된 노인들에게 따뜻한 관심이 핵심입니다 부모님께 전화 한통이 무엇보다 소중
사랑은 언어가 아니라 존재로 나눠진다,,가슴 따뜻한 영화였네요 고마워요
진짜 개힐링 된다. 와. 정말로
그래요 누군가의 말을 들어 주기만 해도 그 사람에게는 엄청난 변화를 이루어 낼 기회를 주는 것 일수도 있음을...듣는 것도 엄청 힘든 일이긴 한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줄스 자꾸 보니까 귀여워...🥹
와 진짜 마음이 너무 저려오는 영화임...
개념 유투버시네요 첫 화면부터 제목을 딱 박아버리는 선택은 멋집니다 약간 사람의 등급이나 품격 자체가 이미 넘사벽 클라스로 느껴짐
몰입감도 좋고 내용도 신선하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만약 언젠가 실제로 지구에 외계인이 오는 날이 온다면 줄스처럼 지구인을 사랑하고 공감할수있는 착한 외계인이 왔으면 좋겠다
줄스 를 통해 아버지로써 저가 가족들에게 어떤 존쟈로 있어야 할지에 대해 다시금 상기합니다. 저는 그저 옆을 지켜주고 가족들이 안정감을 느낄수있게 지긋이 바라보아주는 사람이 되고저 합니다...😊❤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줄스 찾아다니면서 보고 또 보는 중. 넘 귀엽고 사랑스런 영화.😊
깨알같은 물리학 상징들이 재밌네요 ㅋㅋㅋㅋ ex. 뉴튼의 “사과” 슈뢰딩거의 “고양이”
와 진짜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가슴이 막 따뜻해 지네요 이런 장르 전혀 좋아하지 않는 1인 입니다 그런데 정말 줄거리만 봤는데도 맘이 ...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지만 아무튼 너무 좋은 영화 같아요
별거 없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네요 감독 천재다 ❤
나도 신문은 항상 냉장고에 보관한다 그래야 신선한 뉴스를 볼 수 있음
살기 힘든 나날인데 마음이 치유되는 영상이네요
아무말 없이 옆에만 있어도 위로가 되는 고양이를 외계인으로 표현한거 같아요. 고양이 7마리의 일생을 책임지면 인간의 수명인가
잔잔한 감동이 있고 외로운 노인들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버지께 전화 드려야겠어요
@johnyu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