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베놈1에선 심비오트랑 융합가능한 실험체 찾는다고 여러명 죽었던거 같은데 이젠 뭐 그냥 지나가는 사람한테 막 들러붙네
시리즈 목숨줄을 끊어버림.
널이 뛰면 널뛰기
내 톡신은 저런 퍼런맛 촉수맨이 아닌데...;;;
진짜 어떻게 2시간 언저리짜리 영화에서 이정도 파워인플레가 나온건지 ㅋㅋ 초,중반: 심비오트 << 제노페이지 후반: 심비오트 ≤ 제노페이지 최후반: 심비오트 >>>> 제노페이지 이게 맞냐고 ㅋㅋ
3편은 그냥 인물하나하나가 의미가 없음...
세계관이 다르다곤하는데 저 흑인 ㅋㅋㅋㅋㅋ 스트레인지 마법사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저 촉수가 맘에 드나 보네 저 여자는..
목소리 하나는 정말 선택 잘한듯
"난 하늘을 수영하고 어느 형태로든 변신한다" "난 음속으로 뛴다" "나..난 진동에 좇밥이고 좀 세다.."
난 저 여자 왜 나온지 이해가 안되더라..
형사님 2편에서 떡밥 거하게 던져놓더니 한 30초 나오고 죽다니..
촉수를 보고 반해버린 여자..
진심 영화관 가서 봤는데 걍 존나 허무함 ㄹㅇ 허무하게 끝남 뭘 본 건지 모르겠음
존나 쎌 줄 알았는데 나오자마자 끔살;;;;;
코덱스는 슈퍼맨 몸안에 있는데...
심비오트가 슬라임으로 변장해 사회 곳곳에 침투하는 상상을 해 봤다. 😂😂😂
소니야 이럴거면 마일드 3부작 끝나고 판권 디즈니한테 넘겨줘라
톡신이였나? 숏츠로만 봐서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88i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