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들어도 굿이네요
<신청이유> 저는 애니를 잘 안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 곡은 잔잔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나타내는 노래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들어보니 욕설,비난,19금 등등 내용이 전혀없어서 괜찮았습니다. 노래방에서 친구들에게 불러주면 좋은 추억들도기 만들기 위해 신청합니다. (신청한 분들이 많이 서 신청이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각종 음원 사이트에 '빈 하늘에 불꽃을 그린다'음원이 공개되었습니다! 멜론,지니,플로,벅스,바이브 해외 음원 사이트인 유튜브 뮤직,스포티파이,애플 뮤직 등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유 쿄쿄💕 음원 사이트에서도 들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드디어 ….! 빈 하늘에 불꽃을 그리는 날이 왔네요..🥹
진짜 초여름 이랑 여름 끝 날때 쯤 맨날 들리는데 그때마다 약간 0:23 이 부분에서 살짝 울컥 합니다...진짜 천재 작곡가 민쇼크 더더 흥합시다!!!
잠이 안와서 난 생각에 잠겨 창가에 다가가 하늘을 올려봐 텅 빈 밤하늘에 너와 내가 함께했던 그날 추억을 또 떠올리는 나 눈이 부시던 한여름의 추억 그날 밤 생각에 잠을 망친 거야 소란스런 마음과 저 조용한 밤하늘이 너무 달라서 또 너를 찾나 봐 한강 불빛 수많은 사람들 그 속에서 너를 놓칠까 손을 꼭 잡았던 불꽃 전에 적막이 스칠 때 모두가 숨죽이고 기다리면 소리가 나고 불꽃이 번쩍 너와 내가 넋을 놨던 밤 소리가 나고 불꽃이 번쩍 네 어깨에 기대었던 밤 소리가 나고 불꽃이 번쩍 이제는 새하얀 연기 속에 희미해져버린 여름 안에서 조용한 밤에 멍하니 서서 그 소리를 들어보곤 해 어두운 밤에 멍하니 서서 그 불꽃을 그려보곤 해 기댈 곳 없는 너 없는 나는 환하게 빛나는 별들 만이 위로해 주는 밤하늘 아래서
민석이형의 작곡과 별은님의 예쁜 목소리 ㅜㅜ 너무 좋아요 🥰🥰🥰🥰
기대 이상.... 진짜 생각보다 너무 수준 높고 좋은 곡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서정적인 가사와 슬로우 템포의 깔끔한 리듬, 임팩트 있는 멜로디, 다양한 악기들과 보컬의 목소리를 잘 어울리게 하는 믹싱까지.. 진짜 정말 좋은데요? 컨텐츠적으로는 가장 악평을 많이 들은 작곡일기지만, 이거 재평가가 필요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할 좋은 노래 하나 얻어가서 너무 기쁩니다. 너무 좋은 곡 들려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곡 많이 써주세요! 응원합니다!!!!
으악 마니 늦었지만 이제 댓글달아요…! 노래또 만드시느라 수고하셨고 넘넘 좋습니다아!!
진짜 이건 숨겨진 명곡이라고 생각해요... 헤어진 연인의 여름에 추억을 되새기며 감성에 젖어 있는 느낌입니다 ㅜㅜ 그림도,노래도 모두 그 색감이 너무 좋고 가사는 진짜..'기댈곳 없는 너없는 나는 환하게 빛나는 별들만이 위로해주는 밤 하늘 아래서'와 그전 가사인 "네 어깨에 기대었던 밤"에서 기댄것이 물리적인것과 심리적인 것에 빗대어 표현하셔서 저 진짜 울뻔했어요..제가 이런 노래에 운적은 거의 없는데 진짜 가사랑 노래가 슬픈데 또 노래가 너무 좋아요.. 진짜 가사 너무 잘쓰시는 민석님과 노래를 그 감성에 맞게 잘부르시는 별은님과 함께 많은 곡들을 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말하지만 정말 이곡은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알아야할 명곡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없겠지만(아무 이유없이 악플쓰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면 ㅡ ㅡ) 혹시 곡들이 별로라는 사람들이 있다면 신경쓰지 마세요!! 자신이 들어도 낸곡들 모두 너무 좋은 노래잖아요!! 별로라는 말들을 들을때마다 상처 받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민석님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분들을 생각하시고 저도 보물섬의 민석님 말고도 민쇼크님의 팬으로써 내주신 곡들 다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이 진짜 지리는듯 요루시카 느낌남 이형 노래를 플리에 넣고 듣는날이오네
저 그림 배경이 너무 좋다 어둑어둑한 밤 시골 마루에 앉아서 음료 하나 마시면서 저 많은 산들을 바라보며 전선탑이 시골 분위기를 더해주고 마지막으로 오래되보이는 저 선풍기까지 완벽한 조합이다
너무좋다😃
티저없이 바로 올라와서 놀라서 바로들어왔습니다....진짜 민쇼크님 채널 노래들 정말 감성이 너무 넘치고 좋은거같습니다...
항상 선물같은 곡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나날이 발전하는 민쇼크… 노래 진짜 좋다 도입부부터 별은님 목소리가 사로잡음…
민쇼크님이 만드는 노래들 다 뭔가 너의이름은 같은 애니들 ost 느낌이라 너무 감성 퐁퐁터지고 좋음 ㅠ ㅠ
노래 진심으로 너무너무 좋아요! 가사 없는 ost버전 1시간짜리도 있으면 공부할 때 듣기 좋을 거 같아요
잠이 안 와서 날 생각에 잠겨 창가에 다가가 하늘을 올려봐 텅빈 밤하늘에 너와 내가 함께했던 그날 추억을 또 떠올리는 나 (화면 전환) 빈 불 하 꽃 늘 을 에 그 린 다 민쇼크 Vocal. 별은 (화면 전환) 눈이 부시던 한여름의 추억 그날 밤 생각에 잠을 망친 거야 소란스런 마음과 저 조용한 밤하늘이 너무 달라서 또 너를 찾나 봐 한강 불빛 수많은 사람들 그 속에서 너를 놓칠까 손을 꼭 잡았던 불꽃 전에 적막이 스칠 때 모두가 숨죽이고 기다리면 (화면 전환) 소리가가 나고 불꽃이 번쩍 너와 내가 넋을 놨던 밤 소리가 나고 불꽃이 번쩍 네 어깨에 기대있던 밤 소리가 나고 불꽃이 번쩍 이제는 새하얀 연기 속에 희미해져버린 여름 안에서 (간주중) 조용한 밤에 멍하니 서서 그 소리를 들어보곤 해 어두운 밤에 멍하니 서서 그 불꽃을 그려보곤 해 기댈 곳 없는 너 없는 나는 환하게 빛나는 별들 만이 (화면 전환) 위로해 주는 밤하늘 아래서 Muslc. Minshovk, Klozer Vocal. 별은 Illustration. Handot Edit. 양채원 빈 하늘에 불꽃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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