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런 인사도 중요하지만 상대가 내 입장에서 불쾌한 말을 했을 때 날을 세우지 않고 방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뭐라구요? " 저희 누나가 가르쳐준 말인데. 상대가 너한테 날을 세워서 말하거나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말을 한다 하면 그 사람 얼굴을 똑바로 응시하고 뭐라구요? 맞받아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헛소리 하면 다시 뭐라구요? 자꾸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거죠? 하면서 정색하면서 답문하면 10명중 9명은 그 말에 대꾸를 못하고 어버버 한다고 하죠. 왜냐면 순간적으로 머리가 정지 되거든요. 그런데도 나를 의도적으로 공격한다 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허! 하면서 웃기고 있네~ 큰소리를 치는겁니다. 이때는 그 사람을 보지 말고 허공에다 대고 해야합니다. 아주 큰소리로. 세상이 떠나가라. 그럼 다들 보는 눈이 있고 듣는 귀가 있으니 잘 건들지 못합니다. 그 자리가 싸해지건 말건. 본인을 먼저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면 나중에 뒤에서 그 사람이 너한테 무례하긴 했어... 하면서 꼭 동조해주는 사람들이 생겨요. 정작 앞에서는 편을 못들죠. 들려고도 안하고. 그런게 사회 관계입니다. 그 관게에서 내 편을 들어줬다 하면~ 어 너 좀 괜찮네 ~ 하면서 잘해주면 되고 ~ 그렇게 무리가 생기고, 파워가 생기는겁니다.
오박사님 부탁드립니다 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또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좋은아침입니다!!!!!!@@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대화가 불편한건 아닐거 같네요. 유독 불편한 사람들의 특성을 알고, 피할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일 수 있고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오박사님의 의견대로 연습해야합니다~~
인삿말만으로 대화를 할순 없잖아요…
인사말을 잘해주면 좋잖아요~
무섭습니다 😭😭😭😭😭😭😭
ㅠㅠ 사연자랑 사연이 똑같은데요 기본적이고 관습적인 인사는 하는데 그 이상이 어렵네요 머리쥐어짜내서 그전날 대화거리 여러개 만들어놓기도 하는데 막상 생각이 안나서 반절은 놓치기도 하고요
可愛い大好きです❤❤❤❤❤❤
아 말도하기싫어서 그닥 안하다보니, 진짜 말도 잘 안나왔나보네요
저도요
오박사님 저도와주세,여러방법 오박사님 찾아려고찾아는데도,어떻게 찾아야는지방법을 못라요,저는 이주여성 입니다,오박사님 저 아들살려주세요,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 꼭 꼭 꼭 요
@은구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