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문제가 있음. 이제 마약성분을 포함한 약품을 저렇게 너무나 쉽게 쇼핑할 수 있게 되는데 굳이 원격진료를 허용해야 하는지 의문임. 게다가 저게 과연 서민을 위한 것인지도 의문. 원격진료 경쟁이 치열해지면 의사들도 대면진료를 거부하고 원격진료 위주로 받으려 할텐데 그럼 부자들이야 주치의를 두든 고급 병원을 가든 하겠지만 서민들은? 대면진료와 원격진료의 퀄리티 차이는 당연히 날 수밖에 없는데?
뭐 전에는 약사가 설명 다 해줬냐
의사 반대 약사 반대 소비자 찬성이라 참 거시기하네. 우리나라가 소비자 편들어주는 나라가 아니지.
오남용은 무슨.. 자기가 판댠하는 거지, 몇일전 약국 같더니 엎에 손님 핸드폰으로 약 상품 보여주고 약 사가는것 보니 참.. 그리고 주중 낮에만 일하고 주말에 칼 같이 쉬는 약국 정말 싫다,
어차피 대면진료 해도 증상 설명하고 처방 받고 끝이다. 설명해주고 질문받는 의사는 별로 없으니 오히려 비용 절감되고 이득인듯
의료민영화의ㅜ시작?
병원가서 대면 처방 받아도 똑같음
오늘도 약만 처방 받으면 되는데 병원 가서 기다리다 의사가 한두마디하는데 5000원 결재하고 왓다 도대체 이게 먼짓거리냐
하나뿐인 몸인데 최대한 보수적으로 해야지 무슨
온라인진료,약배달앱이 시작이에요. 이게 결국 어떻게 의료민영화까지 가는지 함 지켜보세요. 건보료 빵꾸와 폭탄으로 이어지게 되겠죠.
자유민주주의국가 답게 자유롭게 살 권리가 더 중요시 되야한다 오남용이건 육남용이건 알아서 드시는거고
부작용이 있더라도 긍정 효과거 더 크다 . 대 찬성.
약을 뭔지 알고 맘대로 먹나요. 커피 담배보다 훨 위험한걸
이거 외국인 친구나 외노자가 대리진료받으면 건보료 줄줄 새는건데 이걸 진행시키네.. 안그래도 수술비싸다고 우리나라 의료쇼핑오는데, 약값이랑 진료비 줄줄 새면 건보료 많이 오르겠네ㅋㅋㅋ 대단하다. 이거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중국인이나 조선족이 우리나라 건보료 싹다 가져간다에 손모가지건다
과잉진료래...ㅋㅋㅋ 선진국을 봐라
처벌이 저엇갓트니 만만해하지
병원 가기도 힒든데 자꾸 하지말라고 하지마 도시가 아닌지역은 처방받으려먼 가는데만 시간이상걸림 기다리는시간별도 병세권(병원인근지역) 이런만 괜히생겼나
비대면으로 처방받으면 직접 의사 만나고 약국 가서 약 타오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지방 사는 탈모인들이 탈모약(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사려고 주로 이용하는데 탈모약이 비급여라서 약값이 지역 편차가 매우 크고 비쌉니다. 그래서 일부러 서울까지 가는 사람도 있죠.
약 효과 부작용 등 약에 대한 정보가 인터넷으로 쉽게 알 수 있는 시대다. 마약이나 위험군만 구분해라
@분양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