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도 류마티스 진단 받았을 때 차도가 없었어요😢 약만으론 버티기 힘들다는 걸 깨닫고 나서야, 식단부터 생활습관까지 전부 바꾸기 시작했죠. 진짜 생활 전체를 바꿔야해요 수면은 하루 7시간 반이상 확보 (CRP 같은 염증 지표 낮추는 데 수면이 중요하다 해서요) 아침엔 꼭 브로콜리 쪄서 드리고, 케일+비트+생마늘을 블렌딩해서 즙처럼 만들어 4~5일치 매일 공복에 단백질은 달걀, 닭가슴살, 저염 명란 같은 가공 덜 된 것 위주로 챙겼고, 영양제는 지인 의사쌤 추천으로 콘타큐 + 비타민D 아침 관절 뻣뻣함에 효과가 있었어요 매일 식사 일지 써서 전날 먹은 것과 증상 반응을 연결해보는 것도 진짜 도움이 많이 됐어요 결국 이 병은 전신의 염증, 스트레스 반응, 혈관 기능, 근감소 등 복합적인 문제로 봐야 한다고 느껴요 전국 수십만 류마티스 환자분들 화이팅입니다 ❤
다른 곳에선 들을수 없는 완벽한 강의입니다.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
와우 보석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 유전 식단은 어떤 방법으로 알 수 있을 까요?
이런 강의 든는다는게 힘이 되네요. 류마티스도 나을수 있다는 희망 꼭 믿고 싶습니다~^^
우와 어제저녁에 잠시 박사님 말씀듣고 찾아뵙고자 했는데? 내가내린지시대로이행을 못하면 다른대로 가라고 하시는 말씀에 일찍감치 포기했읍니다 들었을때는 아그렇구나해도 돌아서면 잊고 병원에서 들었어도 집에오면 그냥 기억에서 사라져서 참으로 어려운 내나이 70세가 되었군요. 과연 약이 전부일까? 합니다.갑자기듣다가보니 듣는것자체도 어렵군요.모두모두건강하시길
😢 ㅎㅎ너무힘들어요 많이아파요
관절변형까지 치료가 가능한건가요?
감사합니다 ❤❤❤
이분께 진료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되나용?
원초적 항원을 제거해야한다고 하셨는데 고양이 알르레기가 있는데 항히스타민약 먹은지 5년 됐고 별 증상 없다가 이번에 그레이브스병 진단받았는데 원인이 고양이일 가능성도 있나요??
저의딸님이(82년)생인데중국에있습니다,류마티스관절염이라고진단을받앗습니다,선생님,강이를들고,너무미듬이들어서,딸데려오려하는데,시간은몇개월걸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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