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뽕이

별로안슬픈데? 하면서보다가  무쇠가무너졌다에서 진짜오열했는데..넘슬펐어요😭

@경돈김-g5b

무너지는  무쇠를. 그 속이  다 문들어 질  허나. 오롯이  하나 만. 보는거요
그게 부모요❤❤

@별댕댕이-r2s

이  드라마를  보면서  첨으로  부부지간의
정을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보는동안  관식의  자식에 대한  사랑보다
아내인  애순이에대한  사랑이  먼저  보이더군요.., 저  역시  자식이  둘이고...
잃은  자식은  없지만..관식이만큼  주는 
사랑은  받지  못했습니다..

@qpflberry

나도 부모와 남편이 너무 힘들게 해서 다 정리하고 죽으려했는데 내 딸들이 살림.
남편손에 맡기면 딱 남편처럼 클 것 같아서 정신이 번쩍들었음

@임지현-x3r

자시란 이런뜻을 말 못한 살아남고 그런 존경받아 마땅한 그런사람이 결국 이름의 가치를지닌 나의 비명소리가 무시당하고있다.

@로리-p4l

나는 죽으면 가족 말구 울어줄 사람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