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같은 소녀, 아이 같은 킬러
게리올드먼 연기, 잊을수없음
러브레터 다시 올려주세요 제발
진짜.......... 처음 부분의 넥타이를 잡아당겨서 얼간이 하나를 그냥 추락사시키고 곧바로 노끈 하나로 다른 얼간이를 단숨에 교수형 시키고 거기에 나머지 얼간이들은 그냥 한 방에 끝낸 것도 모자라 마지막 돼지 두목은 어둠 속에서 멱을 단숨에 따버리는 듯한 부분은 진짜............ 진짜 마지막 부분에서 어둠 속에서 갑자기 손이 나오더니 그 손에 들린 예리한 잭나이프가 그 얼간이 돼지의 멱을 지그시 누르는 부분은............
레옹 최고의 리뷰입니다 다른 건 장난만 칩니다..
원빈의 아저씨가 여기서 시작되었구만요ㅎㅎ 마틸다는 이나영 분위기나고~~
그리고 레옹이 목를 지그시 누르던 잭나이프를 조용히 거둘때....... 그 돼지 얼간이가 보인 모습은 연기가 아닌 실제였다고 합니다, 진짜.......... 멱을 지그시 누르는 예리한 칼날이 조용히 사라질 때의 긴장감과 식은땀은 진짜............ 영화로 볼 때도 진짜 소름이...........
인생영화중 넘버1
슬픈 영화
돈은 아재가 다 먹었어
포트만 저게 어린애의 연기랑 표정인가 ㄷ ㄷ ㄷ
갓 띵작
이건 우리들 20대에 인생영화였다
많은 삼촌들의 잠을 설치게 만든 마틸다
장르노 ..을 살려냅니다 ..여러분ㅋㅋㅋㅋ
봄날은 간다도 재업해주세요 ㅠ
5:34 찰지네 ㅋㅋㅋㅋㅋ
아이가 살아서 다행이다
근데 화분을 너무 그렇게 풀밭 중간에 심어 놓으면 학교 관리자가 뽑아 버릴텐데?
@swmw6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