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PTIME의 NAS를 쓰고 있는데, 이후에 원드라이브 지웠습니다. 데이터 보존의 안정성을 위해, 저는 습관적으로 네 군데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 NAS까지 포함하면 백업이 다섯 군데입니다. NAS를 3년째 쓰고 있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아주 쉽게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역시 전문가
Ai작업하면서 대용량 데이터 관리해야되서 이거 샀음 4테라짜리. 비싸지만 이뻐서 나스모델말고 이거 샀음. 두달써본결과 완벽한 쓰레기임. 느리고 파일날라가고 동기화도 지맘대로고 개판임. 환불도 팔지도 못하고 전원뽑아놨음. 그냥 usb하드랑 구글드라이브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혹시나 쓰던거 사실분 싸게드림 ㅎㅎ
이건 손대면 영상 마무리처럼 돌아갈 수 없는 길로 한 발 내딛는 거군요. 근데 갖고 싶다...
클라우드는 날라갈 걱정도 없는데 그에 반해 단순히 사용기간만으로 따지는건 좀 비교가 안되는듯... 실제로 클라우드를 쓰면 사실 그 어떠한 설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얼마나 편한것인지 알게됨 나스는 진짜 한번 쓰면 계속 업그레이드해서 계속 써야하는데 시놀로지도 나중에 업그레이드를 구형모델은 안해주다보니 결국 다시 제품 업그레이드로 갈 수 밖에 없고... 결국 한번 발을 내딛고 의존율이 높아지면 결국 나스도 지속적으로 돈이 계속 미친듯이 들어감.... 뭘 꾸미고 하는 사람에겐 좋겠지만 개인 단순 파일 백업용도???.... 좀 비추함..ㅋㅋㅋ
개인 nas 구축하고 서브로 공유용 폴더로 사용하면 좋을것같습니다 또한 대용량 사진 및 6k 영상공유용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피타임 나스 vs 시놀로지 나스 vs 큐냅 등등 비교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기업서버로 활용하고 싶은데 윈도우 10 SMB 설정법은 다른건가요?? 말씀하신 메뉴가 없더 라구요..
이번에 이사가는데 한번 세팅해봐야겠습니다. ㅎ
진짜 필요한 기능들이 딱 있어서 지르고싶은 모델..
개인분들은 그냥 쓰던거 씁시다. 나스나 비스테이션이나 어차피 소모품 사용하는 기기들이라 고장날 확률 없는것도 아니고
고마워요 톳톳님!
초기에 돈좀 들여서 나스+NAS용 하드 세팅해서 쓰는게 더 낫습니다. 제가볼땐 기변증 도져서 나스 살듯 합니다ㅎㅎ
나스가 아무리 비용적인 측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고 하지만, 일반적인 휴대폰 사용자에게 있어서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 이유로는, 아이클라우드 같은 경우 따로 백업을 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클라우드와 동기화되고 또 휴대폰의 파손이나 분실로 인해 내 휴대폰 내의 데이터 및 사진 등의 거의 모든 자료가 동기화 되어있는 아이클라우드에서 새 휴대폰에 그대로 내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 때문에 월 비용을 지불하고라도 이용할 가치가 있다는 점이죠. 또한 나스는 직접 사용자가 유지관리해야 하며, HDD 의 불량 혹은 외부요인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의 위험성이 존재하며 느린 속도와 따로 앱을 사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사진, 영상 데이터 백업용으로는 괜찮은 대안일 수 있으나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얼마나 사용하게 될 지는 의문점이 듭니다. (사실 저 역시 시놀로지 2베이 NAS 가 집에 있음에도 귀찮아서 아이클라우드 2TB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놀로지는 사실상 소프트웨어값. usb달린 공유기있으면 거기에 외장SSD 다는게 가성비는 갑
저는 비추!! 동기화가 너무 느려서 구글포토 쓰다가 이것쓰면 속터져요 ㅜ ㅜ 사놓고 후회중
이미 아이클라우드와 원드라이브의 노예가 되어부렸는데 나중에 대용량으로 쓸 일이 있으면 나스 도전해야겠네요 ㅎ
잘봤습니다!
톳톳님! 동일하거나 좀 더 높은 성능의 NAS도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구글포토 대체용이라서 AI사진분류가 꼭 필요해요. 시놀로지말고는 대체자가 없을 거 같은데 맞겠져..? 가격대는 20~40안으로 생각했는데... 해당 가격대에 비스테이션을 대체할만한 더 나은 성능의 물건이 있나... 찾는데 잘 못찾겠더라구여.
@달수-d4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