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는 모든 영화에서 다 불행했음.. 엑스맨1: 약물에 기절 엑스맨2: 조종당해서 동료킬 할뻔 엑스맨3: 진 말리다 죽음 울버린탄생: 입 한번 벙긋 못하고 분량끝 퍼클: 두발 잃음 데오퓨: 센티넬에 능력 무용지물 아포칼립스: 두발 잃음 2차 다크피닉스: 치욕의 꼭두각시 계단오르기 로건: 치매 노인 닥스2: 완다에게 순식간에 사망 이거 한번 엮어서 올려줘요 ㅋㅋ
찰스: 호구 에릭: 극단적 모이라: 적보다 무섭다는 내부의 적
이로써 찰스 자비에가 왜 휠체어에 앉아 사는지 드라마틱하게 각본되었다
엑스맨 시리즈 중 진짜 제일 재미있게봤음
쐬다루는 초능력자에게 총쏘는게 말이되냐 ㅋㅋㅋ 그것도 방금 미사일멈추는거 보고도 ㅋㅋㅋㅋㅋㅋ
세바스찬쇼의 능력 좋아보임 모든 데미지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능력...
어린 시절 자신의 비극의 시작인 동전으로 복수를 해서 끝맺는게 인상깊음
하여간 모이라들은 어딜가든 문제여
매그니토라는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솔직히 찰스는 지팔지꼰임. 에시당초 에릭이 하자는 데로 했으면 에릭은 인간을 지배하자가 아니라 그냥 뮤턴트들 평범하게 살게 냅둬였는데... 찰스 선택으로 꼬이고 꼬인 실타래덕에 결국 센티널까지 나오게 되었다고 생각함. 코믹북에서건 영화에서건간에... 추후 MCU에서도 얼마나 사고칠까 걱정됨 찰스. 제일 진중하고 근엄하게 보이지만 사실 저바닥의 제일 잼민이가 찰스임;;;;
모이라가 잘못 한거네 에릭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기들 죽이려는 인간들 공격할수밖에 없지
찰스가 고구마였지..
진정한 X맨은 모지리 모이라.....
모이라가 옆에서 책임져 줬으면 자비에 부인이 되었으면
쏜건 해군 함포인데 날라오는건 미사일인 기적의스토리
장본인이 그러니까 저 총 쏘는 여자라는거잖아
에릭의 선구안이 적중했다. 인간은 추후에 센티넬을 만들어서 돌연변이들을 학살함.
금속 조종하는 애한테 총 쏘는건 어떻게 된 능지임
매그니토 너무 멋있음
@송원숭-n4q